경주 황리단길 방문
가족들 모임이 있어서 경주에 방문하였다.
요즘 핫하다는 황리단길~
한 번 방문해 보기로 했다.
비도 왔지만
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다.
주차도 한참 걸렸다.
가족 중 경주시민이 있어서
무료주차를 할 수 있었다.
경주 황리단길 무료주차
여기로 가면 무료주차를 할 수 있다는 고급 정보~
가족 중에 경주 시민이 있어서 가능한 일!
물론 여기까지 가는길이 좁은 골목이라
아주 오래 걸렸다..^^
경주 황리단길 황남쫀드기
주차를 하고 황리단길을 둘러보려는데
사람들이 주황색 감자튀김처럼 보이는 것을
들고가면서 먹었다.
저게뭐지??
맛있는건가?
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들고 있으니
궁금했고
나도 먹고 싶었다.
주차를 하고 다른 가족들과 상봉을 한 후
MZ조카에게 물었다.
사람들이 들고다니는거
주황색깔 뭐냐고..ㅋㅋ
황남쫀드기 라 했다.

황남쫀드기에 방문했다.
황남 쫀드기 3,000
쫀식세트(쫀드기 +식혜) 5,500
쫀콜세트 5,000
쫀맥세트 6,000
매운것을 싫어하거나 아기가 있는 경우
매운것을 빼달라고 요청하라 했다.

알바생들이 열심히 쫀드기를 튀기는 것 같았다.
위생은? 음..^^ㅎㅎㅎ
황남쫀드기 2개를 시켰다.
하나는 시즈닝 O (어른용)
하나는 시즈닝 X (아이들용)
황남 쫀드기는 우리가 아는 마트에 파는
그 주황 쫀드기를
적당한 굵기로 찢어서
기름에 튀겨서
시즈닝을 묻혀서
파는 듯 했다.

아주 기름기가 좔좔하다^^ㅋㅋ
시즈닝도 아낌없이 듬뿍.

따뜻할 때 먹으니 먹을만 했다.
단짠단짠
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..
뭐지..?
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.
남편이 한입 먹어보더니
옛날에 먹던 떡볶이 과자맛 같네
라고했다.
맞네맞네!!!
그맛이네 ㅋㅋㅋㅋㅋㅋ

요건 시즈닝 뺸 것
그냥 기름지다..^^ㅋㅋ
아이들은 좋아했다 ㅎㅎㅎㅎㅎ

아이들 챙기랴
우산챙기랴
따뜻할 때 다 먹지 못했다.
가방에 넣어두고
집에돌아가는길 차안에서
꺼내 먹었다.
식으니 너무나 딱딱..
딱딱그잡채...
wow
너무 딱딱해서 턱이 빠지는 것 같았다.
무슨맛인지 알았으니.
이제는 별로 먹을일이 없을듯 하다^^ㅎㅎㅎ
한 번쯤은 먹어볼맛!
단 포장말고 따끈할 때 바로 먹기!
식어서 먹으면 턱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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