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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경주 황리단길 황남 쫀드기 먹어본 후기

by 주채도 2024. 11. 7.

경주 황리단길 방문

 

가족들 모임이 있어서 경주에 방문하였다. 

요즘 핫하다는 황리단길~

한 번 방문해 보기로 했다.

 

비도 왔지만 

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다. 

 

주차도 한참 걸렸다. 

가족 중 경주시민이 있어서

무료주차를 할 수 있었다.

 

 

경주 황리단길 무료주차

 

 

여기로 가면 무료주차를 할 수 있다는 고급 정보~

가족 중에 경주 시민이 있어서 가능한 일! 

 

물론 여기까지 가는길이 좁은 골목이라 

아주 오래 걸렸다..^^

 

 

경주 황리단길 황남쫀드기

 

 

주차를 하고 황리단길을 둘러보려는데

사람들이 주황색 감자튀김처럼 보이는 것을 

들고가면서 먹었다. 

 

저게뭐지?? 

맛있는건가? 

 

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들고 있으니

궁금했고

나도 먹고 싶었다. 

 

주차를 하고 다른 가족들과 상봉을 한 후 

MZ조카에게 물었다. 

 

사람들이 들고다니는거 

주황색깔 뭐냐고..ㅋㅋ

 

황남쫀드기 라 했다.

 

 

 

 

황남쫀드기에 방문했다.

 

황남 쫀드기 3,000

쫀식세트(쫀드기 +식혜) 5,500

쫀콜세트 5,000

쫀맥세트 6,000

 

매운것을 싫어하거나 아기가 있는 경우 

매운것을 빼달라고 요청하라 했다.

 

 

 

 

알바생들이 열심히 쫀드기를 튀기는 것 같았다.

 

위생은? 음..^^ㅎㅎㅎ

 

황남쫀드기 2개를 시켰다.

 

하나는 시즈닝 O (어른용)

하나는 시즈닝 X (아이들용)

 

 

황남 쫀드기는 우리가 아는 마트에 파는

그 주황 쫀드기를 

적당한 굵기로 찢어서 

기름에 튀겨서

시즈닝을 묻혀서 

파는 듯 했다.

 

 

 

 

 

아주 기름기가 좔좔하다^^ㅋㅋ

 

시즈닝도 아낌없이 듬뿍.

 

 

 

 

따뜻할 때 먹으니 먹을만 했다.

 

단짠단짠

 

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..

뭐지..? 

 

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.

 

남편이 한입 먹어보더니

 

옛날에 먹던 떡볶이 과자맛 같네

라고했다.

 

맞네맞네!!!

그맛이네 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요건 시즈닝 뺸 것

 

그냥 기름지다..^^ㅋㅋ

 

아이들은 좋아했다 ㅎㅎㅎㅎㅎ

 

 

 

 

아이들 챙기랴 

우산챙기랴 

따뜻할 때 다 먹지 못했다. 

 

가방에 넣어두고

집에돌아가는길 차안에서 

꺼내 먹었다.

 

식으니 너무나 딱딱..

딱딱그잡채...

wow

 

너무 딱딱해서 턱이 빠지는 것 같았다.

 

무슨맛인지 알았으니. 

이제는 별로 먹을일이 없을듯 하다^^ㅎㅎㅎ

 

한 번쯤은 먹어볼맛!

단 포장말고 따끈할 때 바로 먹기!

 

식어서 먹으면 턱빠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